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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관촉사 은진미륵, 국보된다
문화재청, 석조미륵보살입상 국보 승격 예고
충남 논산의 '은진미륵'이 국보로 승격된다.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보물 제218호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일명 은진미륵) 을 국보로 지정 예고하였다. ‘은진미륵(恩津彌勒)’으로도 잘 알려진 이 석불입상은 높이가 18.12m에 달해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고려 말 승려 무의(無畏)가 쓴 '용화회소(龍華會䟽)'라는 글과 조선 시대 인문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1530년), 고려 문인 이색(李穡, 1328~1396)의 《목은집(牧隱集)》 등에 이 석불입상에 관한 기록이 있다. 이를 종합해보면 고려 광종(光宗, 재위 949~975)의 명으로 승려 조각장 혜명(慧明)이 제작하였다.은진미륵은 고려왕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당대 뛰어난 조각장의 솜씨를 빌려 탄생한 작품임을 알 수 있다. 혜명(慧明)은 1025년(고려 현종 16) 거돈사지 원공국사탑비 제작했다고 알려진 승려로, 당시에는 저명한 장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된다. 석불입상은 좌우로 빗은 머릿결 위로 높은 원통형 보관(寶冠, 불상의 머리에 얹는 관)을 썼고 두 손으로 청동제 꽃을 들고 있다. 널찍하고 명료한 이목구비는 멀리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인상적이며, 불상의 재료인 압도적인 크기의 화강암에서 느껴지는 육중함은 고려의 권위와 상징을 보여준다.
충북국학운동시민연합, 국조단군상 학교에 장학금 전달
충북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송용해)은 '통일기원 국조단군상'을 통해 민족의 역사와 얼을 일깨우는 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충북국학운동시민연합은 2월 8일 졸업한 봉명초등학교 김남미 학생과, 13일(화) 제천시 화산초등학교를 졸업한 한혜성, 진우, 이연희 학생 3명에게 각각 홍익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충북국학운동시민연합 송용해 대표는
"캄보디아 집짓기 봉사 활동에서 건축가 꿈을 키웠어요"
[인터뷰] 검정고시 전 과목 만점, 명지대에 장학생 합격 성규리 양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를 졸업하고 전 과목만점으로 검정고시를 통과한 성규리(21) 양은 올해 명지대학교 건축학과에 합격했다. 1학기 등록금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받기까지 했다. 교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공부하던 성 양은 벤자민학교에서 자신의 적성과 꿈을 발견하고 건축학과로 진로를 정했다. 성 양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벤
[일지칼럼] ‘인생 120년 시대’를 제안한다
[칼럼]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세계보건기구WHO의 2017년 통계연감에 따르면 세계의 평균 기대 수명은 2000년보다 5년이 늘어나 71.4세라고 한다. 의학이 발달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인류의 수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83세이고, 현재 2030세대는 100세 시대를 살고,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120세까지 산다고 한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빨리 고령사회로 진입했고, 초고령사회로 다가가고 있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생 100년 시대는 이제 누구나 받아들이는 상식적인 개념이 되었다. 그런데 나는 한 발 더 나아가 “인생 120년 시대"를 제안하고자 한다.
“배달 한민족은 동북아 역사의 종주국이자, 한민족의 역사다!”
제175차 국학원 정기 국민강좌, 김탁 한뿌리사랑세계모임 대표 강연
사단법인 국학원은 13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제175차 정기 국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김탁 한뿌리사랑세계모임 대표가 강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김 대표는 ‘중국 고대사에 숨겨진 배달동이의 대륙 지배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대표는 ‘우리 역사의 시발점이 어디인가?’라는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학교에서는 주로 삼국시대부터 역사를
따뜻한 한 끼 1천원 식당 “오늘은 설 특식을 드립니다!”
기운차림식당 은평점 설맞이 효잔치
매서운 겨울 추위에 꽁꽁 언 몸을 녹이고 기운 나게 하는 데 따뜻한 밥과 국 한 그릇만한 것이 있을까. 설을 앞둔 13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신응암시장 쪽 한 식당에서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밥과 국, 그리고 수육과 겉절이, 샐러드를 받아든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덕담을 주고받았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고마워요.” “맛있게 드세요. 설 특식으로 수육을
“부정의 아이콘에서 긍정의 멘토가 된 비결, 뇌교육과 벤자민학교에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까지 전교 100등 밖이었던 성적을 3학년 때 전교 10등까지 올리며, 지역 명문고에 진학한 김상훈 군. 서울 유명대학에 무난하게 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입학한 첫날, 담임선생님으로부터 각자 장점과 특기를 써내라는 설문지를 받고 김 군은 백지로 냈다. “뇌가 멈춘 것 같았어요. 모범답안을 써내긴 싫었죠. 제가 어떤 사람인지, 왜 공부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면서 따라가는 게 전혀 행복하지 않았어요.”
고령사회 대한민국은 우리가 책임질게요.
60대 120세 클럽 좌담회
어느 원주민 부족은 태어날 때 60살로 해서, 한 해에 한 살씩 차감해서 나이를 계산한다고 한다. 60세가 되면 다시 한 살부터 나이를 셈하는데, 60세 이후의 삶은 덤으로 사는 삶이라는 의미이다. 이 부족의 나이 계산법은 대부분 수명이 60세를 넘지 못할 때에 만들어진 것이지만, 60세 이후에 제2의 인생을 시작해야 하는 평균수명 81세 시대의 우리사회에
신라와 맺은 혼인동맹 깨지고, 대가야는 역사의 뒤편으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천손문화연구회 가야문화답사기 3편]
대가야박물관에서 눈에 띄는 전시물은 가야를 대표하는 악기, 가야금이었다. 가야금의 기원은 <삼국사기>에 나온다. “가야금은 중국의 쟁(箏)을 본떠서 만든 것으로 가야의 가실왕(嘉實王 또는 嘉悉王)이 12개월의 율려(律呂)를 본받아 12현금(絃琴)을 만들고 이에 성열현(省熱懸) 사람인 우륵을 시켜 12곡을 짓게 하였다.” 가야금 명인 고 황병기 선생은 “중국
“환경운동가의 꿈을 찾아 준 벤자민학교, 감사합니다!”
[인터뷰] 이화여대 기후에너지공학과에 합격한 이예원 양
고등학교 1학년, 중위권의 성적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역사학자라는 꿈도 정말 하고 싶은지 막연했던 이예원 양. 예원 양은 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2기로 입학해 Dream Year 1년 동안 환경운동가라는 꿈을 찾았다. 예원 양은 자신이 찾은 꿈을 이루기기 위해 복학 후 학업에 매진하여 올해 이화여대 기후에너지공학과에 진학한다
봄맞이 내 몸과 마음의 ‘디톡스와 충전’
지난 4일은, 24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이었지만, 북극발 입춘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이번 주 중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더욱이 강한 바람까지 동반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져 체온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계속되는 입춘 한파 속에서도 전국 곳곳에서는 봄맞이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입춘은 혹독한 추위로 굳
예인(藝人) 고 황병기 선생을 기리다
지난 1월 31일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께서 타계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고인은 국악을 잘 모르는 사람도 존함을 한번쯤 들어 보았을 만큼 널리 알려진 예인이었다. 당시 명문고인 경기고등학교를 나오고 서울대 법대에 진학하여 수재라는 소리를 듣던 황병기 선생은 법학 공부보다 가야금 연주에 더 매진했다고 한다.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음악하는 이에 대한 편
"82살에 대학원에 입학합니다!"
[코리안스피릿-120세 인생 인터뷰2편] 감정노동관리지도사 심윤식 씨
2010년, 74세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최고령 수석합격을 하고, 작년에 81세의 나이로 감정노동관리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첫 강연을 했으며, 올해 82세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석사과정에 입학을 앞둔 심윤식 씨. 1937년에 태어난 그는 일제 강점기에 어린 시절을 보냈고, 청소년기에 6·25전쟁을 겪었다. 인생 전반기를 격동적인 20세기와 함께 열심히 살아내고, 이제 세기의 경계를 넘어 21세기에 새로운 희망과 도전으로 인생 후반기를 살아가고 있다. ‘고령사회의 인생 모델’이라고 부를만한 그를 만나 끊임없는 새로운 선택과 도전을 가능케 한 힘에 관해 들어보았다.
서울, 신라의 국호인 서벌(徐伐)에서 유래
국립중앙도서관, 9일 2018년 첫 고문헌강좌 '우리말 땅이름' 개최
우리나라는 한자(漢字)로 기록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말 땅이름도 한자의 뜻 또는 소리를 따서 표기하였다. 처음에는 한자의 뜻을 땄을 경우 뜻으로, 소리를 땄을 경우 소리로 읽었지만 후삼국-고려시대를 거치면서 한자의 뜻을 땄든 소리를 땄든 표기된 한자의 소리로 읽는 것이 관습으로 자리잡았다. 이 때문에 2018년 현재 특별시․광역시․도(道)
“초등학생에게 인성영재의 꿈을 주는 교사가 될 겁니다”
[인터뷰] 서울교대에 합격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김은비 양
김은비 양은 성적은 우수했지만, 사람들 앞에서 의견을 말하는 자신감은 부족했다. 고등학교를 1년 휴학하고 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에 입학해서, 자신의 꿈을 발견한 은비양은 발표뿐만 아니라 모든 도전을 즐기고 당당해졌다.
오피니언 칼럼
[일지칼럼]
'인생 120년 시대'를 제안한다
[김광린의 홍익인간 칼럼]
가이아(Gaia) 이론과 지구시민의식
지구시민운동의 참 의미
조남호의 한글운동과 국학인물열전 11
이중화의 선도와 궁술
코리안스피릿의 목소리
[정유철 편집국장]
인성, 양심, 홍익
[칼럼] 우리는 상고사를 어떻게 가르치고 있나?
“왜 고조선이 역사가 아닙니까?” “곰이 어떻게 사람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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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한민족은 동북아 역사의 종주국이자, 한민족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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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바닥나면 감정이 훅~!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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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지부, 광주광역시 북구 드림스타트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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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그날의 함성 다시 한번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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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국대학 입학금 폐지 확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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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고민해서 쓴 추사 작품 '침계' 보물된다
2018.2.20 화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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