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미 충남지부 대표가 배꼽힐링 콘서트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충남학습관 학생들이 배꼽힐링댄스를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노형철 한국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배꼽힐링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권선기 씨가 배꼽힐링 뇌파실험에 임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충남 배꼽힐링 콘서트에는 250여명이 참가했다(사진=윤한주 기자)
▲ 선풍 신현욱 일지아트홀 관장이 힐링라이프로 배꼽힐링 명상을 지도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충남 배꼽힐링 콘서트에 참가한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충남 배꼽힐링 콘서트에 참가한 시민들이 힐링라이프로 배꼽힐링을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선풍 신현욱 일지아트홀 관장이 시민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최근 두뇌 건강법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는 ‘배꼽힐링’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서트가 열렸다.

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남지부(신선미 대표)는 지난 9일 오후 7시부터 천안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2016국민건강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행복 배꼽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25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해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바로가기 클릭)

배꼽힐링이란 배꼽을 중심으로 외부에서 자극하여 장을 풀어주는 건강법이다. 장의 혈액순환을 돕고 복부 온도를 상승시켜 면역력을 올리는 효과가 있다. 소화력이 좋아지고 변비가 해소된다. 노폐물과 독소 배출로 피부가 좋아진다.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배꼽힐링은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에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