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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인종, 종교를 넘어 모두 좋은 친구가 되는 시대가 시작되기 바란다"제5회 국제국학기공대회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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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1  23:29:22
정유철 기자  |  k-spirit@naver.com

서울광장에서 21일 열린 제5회 생활체육국제국학기공 개막제에서 명예대회장인 국학기공 창시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선도에서 신선(仙)은 사람(人)과 자연(山)이 하나가 된 사람이다. 선도 국학기공은 사람이 본래 자연이라는 것을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종합 체육이자 무예이며, 예술이고 자기계발법으로, 국학기공에는 기체조와 기공, 단무, 율려, 단무도, 풍류도 등 다양한 수련법이 있다.

   
▲ 서울광장에서 21일 열린 제5회 생활체육국제국학기공 개막제에서 명예대회장인 국학기공 창시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나리 기자>

국학기공이 오늘날처럼 세계화될 수 있는 것은 선도 단학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첨단 뇌과학을 만나 뇌교육으로 발전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뇌교육학이 학문으로 정립되었고, 대학교와 대학원이 세워지고, 학사, 석사, 박사과정이 개설되었고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라는 새로운 직종이 생겼다"며 "국학기공은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생활체육이었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 보급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장은 "오늘 서울광장에서 국가와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모두가 좋은 친구가 되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국학기공협회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대한국학기공협회와 서울시국학기공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서울특별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학원 등이 후원한다.

 

 

다음은 기념사 전문

 

전 세계 국학기공인 여러분 그리고 서울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 세계 13개국이 참석하는 제 5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람의 진정한 가치와 우리 민족의 홍익정신이 지닌 위대한 가치를 전하기 위해 새벽에 공원으로 나간 것이 37년 전이었습니다. 그때 공원에서 처음 만난 이가 중풍환자였고, 나는 그에게 자신의 몸을 자연으로 대하고, 인체에 내재한 자연치유력이 활성화되는 선도(仙道)의 원리와 수련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공원에서 시작한 무료 수련지도는 해를 거듭하면서 단학으로, 그리고 국학기공으로 발전했습니다.

 

우리 민족의 선도에서 신선(仙)은 사람(人)과 자연(山)이 하나가 된 사람입니다. 선도 국학기공은 사람이 본래 자연이라는 것을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종합 체육이자 무예이며, 예술이고 자기계발법으로, 국학기공에는 기체조와 기공, 단무, 율려, 단무도, 풍류도 등 다양한 수련법이 있습니다.

 

국학기공이 오늘날처럼 세계화될 수 있는 것은 선도 단학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첨단 뇌과학을 만나 뇌교육으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뇌교육학이 학문으로 정립되었고, 대학교와 대학원이 세워지고, 학사, 석사, 박사과정이 개설되었고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라는 새로운 직종이 생겼습니다. 국학기공은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생활체육이었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 보급될 수 있었습니다.

 

21세기 인간성 상실과 지구환경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가치와 자연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인간은 원래 자연입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자연으로서 가치를 회복하여, 궁극적으로는 인간에도 이롭고, 자연에도 이로운 존재가 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바로 좋은 사람과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 바로 자기계발의 가치와 목적이며, 홍익정신과 국학기공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사람의 자연수명인 120세가 가능한 시대가 오고 있지만, 건강하고 행복하지 못한 장수는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만약 국민 개개인이 스스로 120세를 선택해서, 인간의 뇌와 몸이 가진 자연적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의료 및 복지비용 부담을 줄여 진정한 복지국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학기공은 스스로 120세를 선택하고 창조하는 새로운 생활문화를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기여할 것입니다.

 

오늘 서울광장에서 국가와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모두가 좋은 친구가 되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0월 21일

명예대회장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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