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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 “지금, 여기, 나, 우리로부터 건강한 삶의 변화를 시작하자”<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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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6  15:13:24
글=강나리 기자, 사진=강나리, 김경아 기자  |  k-spirit@naver.com

건강분야 9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저자초청 출판기념회가 지난 2일 서울 더 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 지난 2일 서울 더 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에게 특별강연을 하는 이승헌 총장. <사진=김경아 기자>

 

이날 저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 총장은 1부 저자 인사에서 “우리는 시간과 공간 속에 산다. 중요한 것은 지금, 여기, 나, 우리를 느끼는 것에 깨달음의 문이 있다.”며 지난 37년간 그가 수많은 저서와 건강법을 통해 전하고자 한 철학과 ‘아주 쉽게 우리 뇌, 우리 몸을 잘 활용하는 법’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이 총장을 따라 손을 들어 맥박, 온도, 열감을 느끼며 자신의 몸에 온전히 집중하는 한민족의 수련법인 지감(止感)수련, 호흡법인 조식(調息)수련. 욕망을 끊는 금촉(禁觸)의 수련법을 1분간씩 체험했다.

 

   
▲ 이승헌 총장은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에게 쉽게 자신의 몸 상태를 느낄 수 있도록 지감수련을 전했다.

 

이 총장은 “우리는 지금, 여기, 나를 잊어버리고 수많은 생각과 욕망, 갈등 속에 산다. 지금, 여기, 나, 우리에서부터 새로운 변화, 새로운 창조가 시작된다.”며 “우리 한민족에게는 어린이에서 얼을 깨쳐서 어른, 어르신이 되는 삶의 완성 목표가 있었다. 어르신이 되기 위해서는 인성이 회복되어야 한다. 인성을 회복하는 수련법이 선도로 내려왔고, 이를 현대화 한 것이 단학이고, 생활체육으로 한 것이 국학기공, 그것을 다시 학문화 한 것이 바로 뇌교육”이라고 소개했다.

 

   
▲ 이승헌 총장은 참석자 420여 명과 함께 1분 장생보법 걷기운동을 하며 "내 몸이, 내 뇌가 나를 힐링하게 하자. 그것이 습관이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헌 총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뇌과학 분야에서 선진국에 뒤떨어졌지만, 뇌를 활용하는 뇌교육 분야만큼은 세계 최고이며 수출하고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고 선도수련을 뇌과학과 접목한 뇌교육의 미래가치를 알렸다.

 

끝으로 이 총장은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저서<의식혁명>에서 제시한 ‘의식의 밝기 도표’를 인용해 “어린이가 잘 성장하려면 초등학교 졸업 때 의식의 밝기가 200룩스,용기가 필요하고, 어른이 되려면 500룩스는 되어야 한다.”며 시험을 통해 무한경쟁으로 치닫는 학교현실 문제를 제기했다.

 

   
▲ 이승헌 총장이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제시한 의식의 밝기 도표를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용기 대신 경쟁과 비교, 시험을 통해 수치심을 심어주는 현재 교육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수치심을 주는 시험은 살인과 같다. (도표에서 보듯) 수치심 단계에서 감정은 두려움이 생기고 행동은 잔인함으로 나타난다. 굴욕감, 절망감, 근심을 주다보면 분노를 품고 행동은 공격적으로 바뀐다.”며 의식을 밝게 하는 것이 교육, 의학, 경제발전에도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대한민국이 뇌교육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건강하고 아름다운 의식을 가진 나라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1시간에 1분씩 내 몸과 뇌의 상태를 느끼고 힐링하자. 내 몸, 내 뇌가 나를 힐링하게 하고 그것이 습관이 되게 하자”고 제안했다.

 

   
▲ 건강분야 9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2일 열렸다. 축하케이크 컷팅을 마친 귀빈들.(왼쪽부터)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 김장실 전 국회의원, 오준 전 유엔대사, 김선동 국회의원, 저자 이승헌 총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상수 전 노동부장관, 윤정일 서울대 명예교수. <사진=김경아 기자>

 

2부 독자와의 만남 행사에서 이승헌 총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우리에게 홍익의 유전자가 있다. 또한 우리의 선택으로 시간과 공간을 창조할 수 있다. 알파고 시대 인간의 가치는 자기 자신이 찾아야 한다. 답은 뇌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홍익철학과 새로운 변화를 공감하고 함께 할 사람의 임계질량을 넘자는 포부와 함께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그냥 하면 된다. 여러분 몸에 있는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면 된다. 95%의 잠재된 힘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참석한 독자들을 격려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문화멀티미디어가 주최한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양승조, 유성엽, 김선동, 오제세 국회의원, 안희정 충남도지사, 오준 전 유엔대사,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비롯해 언론, 사회단체 인사들과 시민 4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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