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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이 큰 자산됐다"정영일 강사, 전문자격증에 특화된 강의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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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0  15:45:13
정유철 기자  |  k-spirit@naver.com

 정영일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그는 국학강사‧국학기공강사‧PBM강연자 그리고 웃음치료사로 활약한다. 관공서와 기업체, 학교 등에서 뇌교육 브레인트레이닝과 웃음명상을 접목한 고유의 강의 콘텐츠로 인기가 높다.
 그러나 그도 어려운 시기가 있었다. 20~30대에 아파트 인테리어 목공과 용접, 옷 장사, 사우나에서 세신사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그러나 보니 건강이 나빠져 명상수련을 시작했고 뇌교육 명상 전문 교육과정을 받았다. 그때 뇌 훈련을 통해서 사람들 개인이나 사회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고 해결하는 일이 새로운 직업군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쏙 들어왔다.
그래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하였다. 이로 인해 서울시교육청에 출강하게 되고 우수강사로 추천되었다. 

   
▲ 정영일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사진=강나리 기자>


정영일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는 “자격 공부를 하면서 뇌의 특성과 뇌가소성 등 뇌과학과 뇌 개발의 원리를 조금 더 많이 알게 되었고, 강연에 활용하면 효과가 컸다. 부부, 군대, 청소년 인성 등 모든 면에서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또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이 강사인 그에게 큰 자산이 되었다. 국가공인 전문 자격과 1,000회 이상의 강의 이력, 방송 출연 등을 인정받아 지자체의 공직자 교육에서 비교적 높은 강사료를 받을 수 있었다.

 

그가 취득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는 어떠한 자격인가?
자격 시험에 합격해야 하는데 검정 기준을 보면 “두뇌기능 및 두뇌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라  한다.

 

검정 기준이 이렇다 보니 응시 자격에 제한이 있다. 대학졸업자 등 또는 그 졸업예정자이거나  3년제 전문대졸업자 등으로서 졸업 후 교육.훈련.상담 또는 그와 유사한 직무분야에서 6월 이상 실무에 종사한 자, 2년제 전문대졸업자 등으로서 졸업 후 교육.훈련.상담 또는 그와 유사한 직무분야에서 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자, 교육.훈련.상담 또는 그와 유사한 직무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자이어야 한다. 이런 자격이 없어도 응시할 수 있는데, 브레인트레이너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또 외국에서 동일한 종목에 해당하는 자격을 취득한 경우도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 치르는데 필기시험 과목은 두뇌의 구조와 기능, 두뇌특성평가법, 두뇌훈련법, 두뇌훈련지도법이고, 실기는 두뇌훈련지도실무능력을 평가한다.
시험은 연 4회 시행하는데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검정센터에 따르면 금년 3월 31회 시험에  251명 응시하고, 6월 32회 262명, 9월 33회에는 759명이 응시했다. 올해 마지막 시험인 34회 시험이 12월3일(일) 치르게 된다. 응시원서는 11월7일부터 11월15일까지 인터넷 접수(http://www.braintrainer.or.kr)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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