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가 개최한 한일 국제워크숍에 참가한 한국과 일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은 이틀째인 14일 미래 인재 패션쇼, 지구시민선언문 낭독, 선물 교환 등 다양활동을 했다. 
 

▲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개최한 한일 국제워크숍에 참가한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14일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미래인재 패션쇼를 선보였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제공>

 

이날 저녁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미래인재 패션쇼 를 선보였다. 
 

▲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개최한 한일 국제워크숍에 참가한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14일 언어와 문화를 넘어, 인성, 자연, 지구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지구시민으로 성장하겠다는 결의를 담아 지구시민선언문을 낭독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또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인성, 자연, 지구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지구시민으로 성장하겠다는 결의를 담아 지구시민선언문을 낭독했다. 

 

마지막으로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서로 선물을 주고 받으며 인성영재로 함께 성장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개최한 한일 국제워크숍에 참가한 한국과 일본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이 14일 한일 국제워크숍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모든 행사가 종료된 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은 워크숍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